걷기나 자전거처럼 반복적인 유산소 활동은 심장과 폐를 포함한 심폐 체력을 기르는 데 쓰입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혈압이나 심장질환을 운동만으로 치료하거나 약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를 목표로 할까
세계보건기구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중강도 유산소 활동 150300분 또는 고강도 75150분, 혹은 두 강도의 조합을 권고합니다. 빠르게 걷는 동안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지만 노래하기는 어렵다면 중강도에 가까운 참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목표 범위이지 첫 주부터 채워야 하는 조건은 아닙니다.
미국심장협회는 혈압 관리의 한 부분으로 규칙적인 활동을 권하며, 최근 활동량이 적었거나 심혈관 질환 등 기존 질환이 있는 경우 천천히 시작하고 의료진과 계획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혈압 조절을 위한 활동 안내
강도보다 먼저 볼 것
- 대화가 거의 불가능해지거나 평소와 다른 숨참이 나타나면 속도를 줄입니다.
- 활동 시간을 기록하고, 회복이 편안한 날이 이어진 뒤에 조금씩 늘립니다.
- 열, 급성 질환, 최근 수술·부상이나 의료진의 운동 제한이 있으면 무리하지 않습니다.
- 가슴을 조이는 통증, 실신할 듯한 어지럼, 불규칙한 심장박동, 비정상적으로 심한 호흡곤란은 중단 신호입니다.
흉통이 지속되거나 식은땀·메스꺼움·호흡곤란과 함께 나타나면 응급 도움을 요청하세요. 심장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과거 심장 사건·시술이 있었다면 운동 재개 시점과 강도를 담당 의료진과 정합니다.
참고자료
건강 정보 이용 안내: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